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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소주의 효능 - 소주의 활용 법과 부작용

by 화약 202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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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소주
  • 소주 활용법
  • 소주의 부작용

 

소주의 효능
소주 즐기는 사람들

소주

소주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는 전통적인 술 중의 한 가지입니다. 소주의 종류는 증류식과 희석식으로 나누어집니다. 증류식은 과거에는 주로 쌀을 원료로 하여 만들었지만 1960년대에는 금지되었고 희석식 소주가 대중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보통 값이 싸고 대중화도니 희석식 소주를 말합니다. 증식류 소주는 안동소주가 대표적인데 발효주를 증류한 것입니다. 희석식 소주는 85~95%의 도수를 가진 주정에 물과 감미료를 섞어 묽게 만든 소주입니다. 1965년 정부가 양곡관리법시행으로 희석식 소주가 대세가 되었고 지금은 우리나라 국민의 애호 술이 되었습니다.

소주의 알코올 도수는 16.8도에서 53도까지 다양하며 도수가 낮은 소주도 유행을 하며 도수가 낮은 술이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소주를 코르크마개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주에 코르크마개의 불순물이 뜨는 것이 많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이를 빼내기 위해 병 밑동을 쳐서 찌꺼기를 위로 모은 후 소주를 살짝 따라 버렸다고 합니다. 이런 습관이 관행처럼 남아 있어서 지금까지도 소주병을 흔들고 밑동을 치며 마시는 것이 관행처럼 되고 있습니다. 소주의 첫 잔에는 불순물이 많이 들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근거 없는 잘못된 상식이며 요즘은 정제기술이 잘 발달되어 불순물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병 안에 든 술 성분은 위나 아래나 똑 같습니다. 

 

소주의 열량은 고열량 식품입니다. 한병 260ml에는 630kcal이나 되며 안주 없이 소주만 아셔도 거의 밥 한 공기를 먹는 것과 비슷합니다. 술을 마시면 포만감이 덜 느껴 과식을 하게 되므로 살이 찌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소주의 역사는 수천 년을 걸쳐서 올라가야 합니다 소주의 원조는 13세기 고려시대에 거슬러 올라가서 그 당시에는 소주를 명주라고 불렀습니다. 그 이후 조선시대에는 술의 제조과정이 발전하면서 소주가 현대의 형태로 정착을 하게 된 것입니다, 

 

소주의 활용법

소주의 활용법은 일반적으로 한잔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양의 소주를 섭취하게 되면 몸에 좋지 않은 영향들을 미칠 수 있음을 주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소주의 활용법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음식과 매칭을 하면 음식의 맛과 풍미를 한껏 올려줍니다

 

먼저 잡곡밥을 할 때 소주를 한잔정도 넣고 밥을 하면 잡곡밥이 한층 더 부드럽고 그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활용법은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냉장고에 소주를 뿌려서 놔두면 냉장고의 음식냄새와 잡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기름때를 제거할 때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프라이팬이나 싱크대, 가스레인지 등 기름때가 있을 때 소주를 닦으면 소주의 알코올 성분 때문에 기름대를 효과적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또 음식을 할 때 비린내를 제거해 주어 다양한 생선 요리를 할 때 소주를 넣어주면 비린맛이 제거되고 생선의 고유한 맛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고등어자반의 경우 생선을 소주에 담가 5~10분 정도 담가두면 잡냄새와 비린내가 없어지며 오징어나 문어를 데칠 때도 소주를 넣어주면 비린내가 사라집니다.

 

고기요리에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수육이나 돼지고기 요리 외 각종고기요리에 소주를 넣고 함께 끓여주면 고기특유의 잡냄새를 잡아 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삼겹살과 가장 잘 어울리는 술이 바로 소주인데 삼겹살과 함께 즐기는 것도 좋겠지요?

특히 소주를 섬유유연제처럼 사용해 주시면 옷감이 부드러워지고 옷감의 질이 살아나게 됩니다.

 

소주의 부작용

소주는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술 중의 하나라 소비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잘 사용을 하면 장점이 되지만 남용이나 고용은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합니다. 다음은 소주의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도한 소주의 섭취로 아침에 숙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대 두통이나 메스꺼움. 피로감등이 몰려올 수 있습니다. 소화 이것이 현대에는 가장 큰 소주 활용의 문제점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 도한 소화기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 위산의 과다, 복부불쾌감등이 나타나 소화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소주를 과도하게 마시는 경우는 간건강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지방간, 간경변증, 간염등의 문제를 발생할 수 있으며 만성적인 소주의 섭취는 간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또 알코올 중독을 의 노출이 되기 쉽습니다. 과다한 알코올 섭취는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인기연예인들이 과다한 술을 섭외하고 뉴스나 티브이에 보도되어 자신의 인생을 하향길로 향하게 하는 사례를 보게 될 때 경감심이 생기게 됩니다. 이는 본인의 인생뿐만이 아니라 타인의 인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은 인지하고 적당한량의 소주를 마시고 즐길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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